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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8시부터 공공연맹 교육장에서
'보육공공성 확보와 보육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본부' 발족 및 승리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뒤늦게 사진 올립니다.
이번 투쟁은 '보육공공성 10년을 준비하는 투쟁! 무너지는 보육현장 우리가 바로 세우자!'라는 기치하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쟁본부를 발족하면서 실제적인 집행 역할을 할 본부 집행국 소개가 있었습니다.
여성가족부 교섭요구 투쟁에서 10만 보육노동자를 대신하여 여성가족부와 교섭을 해나갈 교섭위원들입니다.
이어 각 지부별 결의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울산지부는 현재 진행중인 울산 반구어린이집 해고자 복직투쟁에 대한 소개와 다짐이 있었습니다.
광주전남지부는 저임금, 장시간노동, 부당해고 분쇄를 위한 퍼포먼스를 준비했습니다.
부산지부는 노래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을 개사한 '보육, 사랑하는 내 일터'를 부르면서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인천지부는 '올챙이송'을 개사한 '환장송'을 선보이며 평가인증제의 폐해를 지적했고, 이어서 '처음처럼'에 맞춘 문선을 선보였습니다.
경기지부는 요즘 한창 뜬 꼭지점 댄스에 맞춘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충남지부
서울지부는 '바위처럼'에 맞춘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상징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상징의식에서는 하나의 촛불이 여럿으로 변해가면서 뭉치면 점점더 강한 힘을 낼 수 있음을 촛불을 통해 나타내었습니다.
위원장의 투쟁결의문 낭독
제3부 [세상에 이야기하고 싶어요!]코너에서는 우리 투쟁의 정당성을 적어보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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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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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피곤하고 지치고 그랬는데, 사진들 보니까 다시 일어서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힘내서 열심히 싸웁시다! 투쟁!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