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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7/31
    [사진]0731 보육노조 수도권 중식집회 및 선전전
    보육투본
  2. 2006/07/27
    0726 여성가족부 보육정책국장 면담 사진
    보육투본
  3. 2006/07/27
    22일 수도권 문화제 모습
    보육투본
  4. 2006/07/26
    개사곡 - 빠이빠이야
    보육투본
  5. 2006/06/28
    개사곡 - 보육, 사랑하는 내 일터
    보육투본
  6. 2006/06/28
    개사곡 - 환장송
    보육투본
  7. 2006/06/28
    0624 투쟁본부 발족식 및 승리결의대회(1)
    보육투본

[사진]0731 보육노조 수도권 중식집회 및 선전전

7월 31일 11시 50분부터 정부종합청사 별관 후문앞에서 있었습니다.

보육노조 노숙투쟁의 시작을 알리는 보육노조 수도권 중식집회 및 선전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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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여성가족부 보육정책국장 면담 사진

 

면담 진행

 

 



 

김명선 위원장

 

 


이복실 보육정책국장(오른쪽)과 박노경 사무관

 

청사 들어가기전 입구에서의 보육노조 교섭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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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수도권 문화제 모습

22일 오후 7시부터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여성가족부 교섭 촉구 문화제가 있었습니다.

 



 


 

보육노조 투쟁 지지 서명을 하는 지나가는 시민

 

서울지부장 백근영 선생님의 멋들어진 흥보가 한판!

 

 


 

 

초대가수로 천지인의 엄광현 동지가...

 

인천지부의 퍼포먼스

 

세쌍둥이어린이집 자모이자 꽃다지의 박향미 동지

 

 


 

경기지부의 꼭지점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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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곡 - 빠이빠이야

부산 문화제에 사용된 빠이빠이야 개사곡입니다.

 

 

1)

무대책 무대뽀의 여성가족부

현장 소리 들어봐

저출산 대책 중심의 보육

예산 확대만 수냐

 

보육교사 노동시간 10.5시간

연월차 당연권리 한번도 쓴적 없이

매일 매일 강노동

보육교사들 다 죽는다

반성해라 여성가족부



 

2)

인건비 지원 축소 인증제 강제

눈가리고 아웅

보육현장 모르는 소리

현장 소리 들어봐

대한민국 보육의 질은 보육교사다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선생이

전문성은 어떻게

여성가족부 네가 아니면

누가 책임을 지냐?

 

1)'

무대책 무대뽀의 여성가족부

현장 소리 들어봐

저출산 중심의 보육

예산 확대만 수냐

 

보육교사 노동시간 10.5시간

연월차 당연권리 한번도 쓴적 없이

매일 매일 강노동

보육교사들 다 죽는다

반성해라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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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곡 - 보육, 사랑하는 내 일터

부산지부가 선보인 [당신, 사랑하는 내당신] 개사곡 [보육, 사랑하는 내 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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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곡 - 환장송

투쟁본부 발족식 및 승리결의대회에서

인천지부가 '올챙이송'을 개사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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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투쟁본부 발족식 및 승리결의대회

24일 오후 8시부터 공공연맹 교육장에서 

'보육공공성 확보와 보육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본부' 발족 및 승리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뒤늦게 사진 올립니다.

 

 



이번 투쟁은 '보육공공성 10년을 준비하는 투쟁! 무너지는 보육현장 우리가 바로 세우자!'라는 기치하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쟁본부를 발족하면서 실제적인 집행 역할을 할 본부 집행국 소개가 있었습니다.

 


 

여성가족부 교섭요구 투쟁에서 10만 보육노동자를 대신하여 여성가족부와 교섭을 해나갈 교섭위원들입니다.

 

이어 각 지부별 결의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울산지부는 현재 진행중인 울산 반구어린이집 해고자 복직투쟁에 대한 소개와 다짐이 있었습니다.

 

광주전남지부는 저임금, 장시간노동, 부당해고 분쇄를 위한 퍼포먼스를 준비했습니다.

 

부산지부는 노래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을 개사한 '보육, 사랑하는 내 일터'를 부르면서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인천지부는 '올챙이송'을 개사한 '환장송'을 선보이며 평가인증제의 폐해를 지적했고, 이어서 '처음처럼'에 맞춘 문선을 선보였습니다.


 

 


 

경기지부는 요즘 한창 뜬 꼭지점 댄스에 맞춘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충남지부


 

서울지부는 '바위처럼'에 맞춘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상징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상징의식에서는 하나의 촛불이 여럿으로 변해가면서 뭉치면 점점더 강한 힘을 낼 수 있음을 촛불을 통해 나타내었습니다.


 

 


 

 


 

위원장의 투쟁결의문 낭독


 

 


 

제3부 [세상에 이야기하고 싶어요!]코너에서는 우리 투쟁의 정당성을 적어보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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