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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날개를 달다 새출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날개를 달다를 만드는 영화진실KIno-pravda입니다.

 

방송 시작할 때 만든 블로그가 너무나 방치되어 있다는 생각에

 

새출발 기념 블로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공간에서 저희 프로그램도 소통의 창구를 찾기를 바랍니다.

 

어쨌든!

 

2007년을 맞아 영화 날개를 달다도 새출발을 합니다.

 

이제 곧 20회 녹화를 앞두고 있는데요. 벌써 20회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그래서 세트도 새단장을 하고

 

MC도 두명이 보고

 

전체 구성도 완전히 바뀐답니다.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지켜봐주신다면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가식적인 멘트 한번 날려봅니다.

 

그럼 서비스로 이번 세트 리뉴얼 사진이나 보시죠.

 

 

 



 

처음 천을 걸어봤을 때.

 

기술팀장님의 의견은 '무당집 같아요옷' 였습니다. ..쩝.

 

사람이 섰을 때 배경을 보기 위해 포오즈를 잡았지만

 

간지안나오는 상황에 얼굴들이 좋지 않아요.

 

 

어쨌든 합의 보고 작업 시작.

 

<노동자 노동자>세트 회의를 5분만에 끝나고 가던 박정미 감독.

 

어이가 없어서 한참 구경하다 가셨습니다.

 

 

결국 완성된 세트 쨔잔~~

 

예쁘죠?

 

 

이어서 숯가마 회의까지 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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