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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특이하게 검소한놈)는 배신자다

나는 참 이이하게 소한놈이며 배신자

원래 나는 그런 놈이다 누군가 날 믿으면

불쌍할 뿐이다 그래서인가?

내일이 드디어 그날이 오고 말았다.......

나라가 어수선 하다 .....

신축하는 창고에서 불이나고 ,

우리나라 국보1호 숭례문 불타고,

헬기가 추락 하여 젊은사람 들이 숨을 거두고,

.

.

그리고 .......

 

난 탈당 할라 했지만 배신하고........

.

배신?

욕을 먹어도 좋다 하지만 그리 못하는 나만에

이유도 있다  뭐..... 핑계라 해도 괘안타.!

 

 내주위에 있는 소히 NL두분이 계신데

가끔 감동 할때도 있다 (그들의 생각이 멋있고 따라 하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고 ....... 몸으로 뛰는 행동이 감동을 준다 )

일종에 감동을 먹어서 그렇다고 할까? ㅡㅡ;; 뻘쭘.....

그렇다고 이것이 다는 아니다

이리저리 뭐 말할라면 쐐주에 밥 말아 먹으면서

이야기 하해될것 같다 ...ㅋㅋㅋㅋㅋ

(내일 범수형님 만나는데 ...배신 했으니 내가 점심이나 저녘 쏴야지...!)

 

남아 있는 다고 해서 더 열심히 해야지 !

라는 결심을 한것은 아니다

그냥 지금처럼 F.T.A  반대 집회참석하고,

가끔씩 나가는 분회모임에 참석하고,

뭐 별반 틀리지 안게 할것이다 ........

 

사실 이런 걱정 할 시간이 보다는 지금당장 나 먹고 살라고

치루는 시험이나 잘 봐야 되는데.......코앞이 시험 인데......

공부는 안하고 괜히 이리저리 헤메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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