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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임플란트 세미나 마치고 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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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님의 [여권신장가] 에 관련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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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류는 내가 아는 미류가 맞겠지

문자나 블로그, 웹상의 글로 사람들과의 가까움과 멂을 재고 있는 나를 보며 おたく가 멀지 않음을 느낀다 -_-

 

한마디도 알아듣기 힘든 임플란트의 かみさま 아저씨의 세미나를 가까스로 듣고 다시 네이트온을 시도하다 포기하며..

150원 (그래봐야 10엔 아닌가!) 아끼지 말고 핸드폰 문자를 날려야겠다고 맘을 고쳐먹다

대신 10엔 싼 맥주 마셔야지 ㅎㅎ    집 앞 주류매장 아저씨와 벌써 친해질 거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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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19:44 2009/01/15 19:44

2 Comments (+add yours?)

  1. 2009/01/16 15:49

    저도 핸드폰 문자를 돈 아끼지 말고 자주 날려야겠다고 마음 먹은게 얼마 전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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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류 2009/01/18 13:53

    응, 그대 아는 미류 맞는 듯~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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