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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는 자기가 직접 하자 티셔츠

'설거지는 자기가 직접 하자'를 티셔츠로 만들어봤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말씀하세요.
티셔츠가 있으면 약 2천원 정도만 받고 만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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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 고양이
요즘은 시간 날 때마다 티셔츠를 만들고 있다.
아래는 세계산업노동자연맹(IWW)의 상징이자, 아나키스트 고양이로 널리 알려지기도 한 이미지를 전사방식으로 직접 티셔츠에 인쇄한 것이다.
 
 
인간과 어울려 함께 살아가지만, 인간에게 복속하거나 애완화되기를 거부하며 같은 장소에서 다른 삶을 사는 고양이는 예전부터 아나키스트들의 상징과도 같았다.
함께 공존할 수는 있지만 결코 길들여지지도 굴복하지도 않는 것이다.
 
* 세계산업노동자연맹 홈페이지 www.iww.org
* 아나키스트 고양이 이미지는 검색엔진에서 iww cat 등의 단어로 검색하면 무수히 많이 나옵니다.
 
 
 
* 세계산업노동자연맹이란?
 
약칭은 IWW이고 워블리스(Wobblies)라고도 한다.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사회주의노동당의 다니엘 드 레온(Daniel De Leon), 서부광산노동자연합의 윌리엄 헤이우드(William Haywood), 사회당의 유진 뎁스(Eugene Debs) 등이 주도하여 AFL(American Federation of Labor:미국노동총연맹)의 보수적인 지도와 자본주의 수용에 불만을 품은 서부광산노동자연맹, 통일금속노조 등 7개 단체 5만여 명이 참가하여 결성하였다.
 
전 노동자의 산업별 조직화와 자본주의 제도 폐지를 목적으로 하는 혁명적 조합운동의 확립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다음해에 서부광산노동자연맹이 탈퇴하고 1908년에는 행동을 앞세워야 한다는 드레온파와 정치행동은 삼가면서 사보타주·불매운동·총파업 등의 방법을 사용하자는 헤이우드파로 분열되고 말았다. 점차 헤이우드파의 입장이 우세해지자 IWW는 다시 노동자의 생산수단 통제력을 획득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조직에서는 주로 서부의 날품팔이꾼, 가출 노동자 등 미숙련 노동자를 중심으로 격렬한 스트라이크와 사보타주를 지도하였다. 그 결과 전성기인 1912년에는 큰 성과도 올리고 조합원 수도 10만 명을 넘었다. 그러나 이런 과격한 투쟁방식으로 구속자가 발생하면서 여론에 충격을 주었으며, 1915년 살인혐의로 사형된 IWW의 조직가 조 힐(Joe Hill)은 미국 노동운동의 대중적 영웅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조직의 정비나 강화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데다가 1917년 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 후에는 반전운동으로 인하여 정부의 강한 탄압을 받아 윌리엄 헤이우드 등 많은 지도자가 처형을 당하였다. 또 적극적인 행동을 담당하던 회원들이 공산당으로 이적하는 등 급격하게 세력을 잃었고, 1930년 이후에는 조합원 수가 겨우 1만여 명으로 줄어들어 그 형태만 남았을 뿐 사실상 소멸되고 말았다.
 
그러나 미숙련 노동자나 흑인 노동자의 조직화를 시도하고 산업별 조합주의를 도입하는 등 미국 노동조합운동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미국 워싱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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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타
인터넷에서 멋진 이미지를 하나 발견했다.



이걸로 뭘 할까 하다가 티셔츠를 만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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