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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0일새벽? 이다..
몸도 마음도 지쳐만간다..
무거운 마음뿐..
마치 내마음속에 돌덩이가 있는 느낌이다...
내가 살아는 있는건가?
지금의 나로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자신감 상실..
절망감뿐이다..
아무도 위로해줄사람이 없다
오직 혼자..
혼자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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