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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나.

그래 투쟁하는 동지들 생각하면

 

아무리 재미없는 이곳에 있어도 힘이나

 

우린 함께하진 못하지만

 

서로 연대할 수 있는 노동자이거든

 

정말 난 그리생각할 수 있어 확신할 수 있어

 

우리 민우를 위해서 좀 더 낳은 세상을

 

바꾸는 투쟁을 시간이 걸리더래도 할 수 있어

 

너무 거만하다고? 인생이 다 그런거라고? 젊은 혈기에 의욕만 넘치는 거라고?

 

이 모순덩어리 사회에서

 

활동가들 마져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물흐르듯이 그렇게 지내면 돼 그런 말들

 

그건 진실이 아니야

 

우린 진실을 알아 그리고 외칠 수 있어

 

외칠 수 있으니깐 바꿀 수도 있는거야

 

 

 

시간이 오래 걸려도 내가 아니여도 확~바뀌지 않아도 벌써 우리의 외침으로 행동으로

 

저들은....겁을 내고 있어! 이랜드뉴코아 동지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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