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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관계 잘 모르겠지만...

사랑해

니가 점점 사랑스러워 고맙고 엄마랑 함께해줘서

정말 내뱃속에 니가 있었니?

내가 믿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친구인가.

널위해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야하는데

가끔 무너지는 날 보며 한심해

니가 사는세상은 정말 멋진곳이였으면 좋겠는데

지금 엄마아빠가 하긴엔 너무 역부족인가부다

그래서 더 미안하고......

 

 

근데 너 진짜 어디서 왔니?

왜이렇게 귀여워?

너의 정체를 밝혀라......너 내친구할려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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