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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으- 개토, 그 지점에서 나를 생각해주다니 너무 고마워- 흰둥공주님에게 멸치는 어떤 맛일까. 당고가 느끼는 멸치 맛이랑 같은 맛일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군.
무연/토요일 장소는 6시인데 지난 번에 봤던 여우야 어쩌고에서 보는 게 좋지 않을까? 북카페에 가기엔 적절한 시간이 아닌 거 같아. 일단 홍대역에서 6시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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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09:23
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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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 멸치 받아. 며칠전에 이것저것 쇼핑한 내용물을 두고 급하게 나갔다 돌아왔더니, 우리 흰둥공주가 국물용멸치 포장을 동그랗게 뜯어서 멸치 몇마리를 드셨더군...당고가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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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01:21
무한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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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번 주 토요일에 보는 거 맞지? 시간과 장소는 어떻게 되나? 오래 전에 합정동에서 저녁에 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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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18:27
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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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메일함을 새삼스럽게 정리했더니 너의 메일이 받아지는구나. 캬하하핫-
다시 보낼 필요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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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6:46
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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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암울할 것 같은 책이로구만.
메일 주소는 clothoc@jinbo.net입니다-
네이트는 아마도 전혀 안 썼더니 계정이 정지된 거 같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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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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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 멸치 받아. 며칠전에 이것저것 쇼핑한 내용물을 두고 급하게 나갔다 돌아왔더니, 우리 흰둥공주가 국물용멸치 포장을 동그랗게 뜯어서 멸치 몇마리를 드셨더군...당고가 생각났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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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메일함을 새삼스럽게 정리했더니 너의 메일이 받아지는구나. 캬하하핫-다시 보낼 필요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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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암울할 것 같은 책이로구만.메일 주소는 clothoc@jinbo.net입니다-
네이트는 아마도 전혀 안 썼더니 계정이 정지된 거 같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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