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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중고생들의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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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남 쌤이 전하는 입시 희망 프로젝트


일반중, 일반고 아이들의 자존심과 자신감을 지켜주는 입시와 인생의 성공 가이드

 

4. 책 속으로

 

‘인생 경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그 인생의 성취가 달려 있는 것이지, 특목고 출신이냐 일반고 출신이냐가 조건이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입시 전략 또한 마찬가지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반고에 다닌다고 모두 불리한 게 아니라 ‘스카이대’를 향한 숨어 있는 내비게이션만 발견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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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모니터를 째려보고 있으려니, 키보드가 숨을 쉬는 것이 보였다.

엔터부분이 살며시 부풀어 올랐다가 가라앉았다.

내려다 보니 숨쉬는 것을 멈췄다.

 

 



오바마의 신발 밑창
이스라엘 모욕


덧글에 대한 덧글

나는 요즘 아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사실은 어렸을 때부터 아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어.

 

아이같은 건 절대로 낳지 않겠다고 생각했지.

내가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가 나보다 더 많은 걸 갖게 될까봐 질투하기도 하고.

나는 정말 나밖에 모르는걸까.

 

요새는 낳지도 않은 아이에 대해 질투같은 건 하지 않지만,

그 아이가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되는 과정을 꼭 겪게 해야 하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어.

결국은,

세상은 무서운 곳이잖아.

 

그건 그렇고,

당고 말대로 아이란 건 내 인생을 요구하니까 겁이 나서 못낳겠어.

 

나는 쿨하고 멋진 삶을 살고 있는데,

아이가 생기면 그렇게 살 수는 없게되겠지.

늙었을 때 외롭지 않기 위해서 젊음을 희생하는 건 아까운거지.

 

하지만, 그대신 무언가를 긍정하게 되는걸까?

생명과 미래와 희망같은 걸 긍정하게 되는걸까?

 

그런 건 아닐꺼야.

스스로의 삶에서 그런 걸 갖고 있는 사람들만 아이를 낳아야 하는걸텐데.

 

나는 요새 가상공간에서만 살아.

현실은 어디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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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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