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에 해당되는 글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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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연습 2007/07/14 15: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굳은 결심의 삭발' 부분, 정말 재밌고 인상적이어요. 풉(^.^)-
그런데 "질 좋은 강아지똥과 토끼똥"인데(당근이 싸들고 가는 것이 강아지똥과 토끼똥인거죠?), 그림에는 고양이 똥을...... 그러니까 고양이가 똥을 누었기 때문에 인간이 못 되었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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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 2007/07/10 11: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푸른수염 이야기는 당고가 가장 무서워하는 이야기-
푸른 수염의 개토는 귀엽지만... -
쥬느 2007/07/10 12: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김상얼굴 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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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 2007/07/03 14: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당고 / 허허-
혼나효 / 무섭죠.
com / 올려도 되나요? 너무 오랫만이라...허허...쑥스럽달까...^^;;
채경 / 반성제대로 하삼.
네오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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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ool 2007/03/27 12: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 드뎌^ㅁ^ 그나저나 저 색감은 어디서 많이 봤는데 기억이 안나효; 선으로 대충 그린듯 한 소 얼굴이 들어간 그림이었던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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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kbook 2007/03/27 23: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의 우울과 몽상은 농밀한 석유같이, 진한 체액처럼 검고 깊었답니다.
그러나 그는 그걸로 아름답고 화려한 나비를 그려냈지요.. -
개토 2007/04/03 02: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실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전달이 전혀 안되나 봐요...^^;; 뭔가 원하는 걸 꿈꾸면, 언제나 좌절하게 되잖아요...꿈꾸고 노력해도, 절대로 되지않을 것처럼 깊이 가라앉을 때...그걸 한참 견디고 다시 일어나서 꿋꿋이 서서 끝까지 매달리면, 처음에 원했던 거랑은 좀 달라도 뭔가를 얻어내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곳에 도달하면, 우린 또다른 것들을 꿈꾸게 되죠. 그냥, 끝까지 가보면, 꼭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그리고 싶었는데...요새 다들, 많이 힘드니까...근데...전혀 전달되지 않았다는 거...요새는 카툰을 자주 못그리니까, 그려도 급하게 그리니까...엉망이에요...ㅠ_ㅠ 왜 개토는 한번에 한가지 밖에 못하는 걸까!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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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 2007/03/15 22: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현현 / 고마와요...
당고 / 당고 장고 망고 당소 아웅...
네오 / 네오는 어디?
요한 / 쿠쿠...몸매가...ㅋㅋ
김상 / 육지 싫어.
케산 / 흐...흠.
둑북 / 있어야 할 곳일까 그저 있게 된 곳일까?
에비 / 안돼! 너무 많이 가지 말아염.
한울타리 / 타블렛이라는 걸 사면, 손으로 종이에 그리는 것처럼, 컴퓨터에 펜마우스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하고 싶으시다면, 작은 타블렛을 구입하셔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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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아끼다 똥 된 거?
아니, 세 번째 컷에서 나올 때 살짝 하트처럼 보여서 말야 ㅎㅎ
개토 캐릭 다시 보니 너무 반갑도 좋다아-
나도 당고 덧글 다시 보니 너무 반갑도 좋다아~
뭘 생산해도 똥이야라는 자괴 아님? 음 이 그림 너무 무서운데..
개토는 에반게리온이었다는 느낌-ㅅ- 으로 선해할라요;
소세지 토스터? 귀를 돌리면 열려염. 꼬리로 온도조절. 눈코입따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