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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북 / 감사합니다.
나루 / 괴로웠어요.
존반 / 가끔 구경만 하고 망설이다 그냥 오곤 했는데, 제 방에서 뵙네요...
아, 어느덧 개토님 만화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 중 한명이 되어버렸답니다.
개토를 먹은 술병. 코끼리를 먹은 보아뱀 같아.
아오- 아호-(이 말투 개토에게 배웠삼)
정치,경제,사회문제 따위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비아냥이 있었나 보지요?
사람들이 여백이 없어서 그래요. 재밌네. 난.
비올 / 그런건 아녜요...사람들 여백 많은거 같어요^^. 그냥 저 혼자 하는 소리여요. 어쨌든 재밌다니 기쁨.ㅋㅋ 덧글도 받고...^^
토끼가 술병 속에 있는 이유가 아마도 정치, 경제, 사회문제가 넘 머리아프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ㅜㅜ
적나라하고 아름다운 술병에 관한 그림 ㅋ
술병 걸린 지 오래됐는데 이 그림을 보니 그 때 기분이 생생해요 ㅋ
현현 / 좀더 심하게 말해주세요...아...
로리 / 까올...ㅋㅋ
당고 / 돌아온 장고.
근데 그림 볼수록 너무너무 귀여워요...으으으, 개가 되다만 토끼일까 토끼가 되고 싶은 개일까 급 궁금.......내 얼굴이 같이 빨개질듯.
우울의 늪, 도 어울릴 듯.
왜 발버둥칠수록 점점 빠져들어가는 그런 늪 있잖오-_-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너무 좋아.
정말 좋아.
우아..
역시 좋아요.
너무 좋아요>_<
훗, 좋아시리즈...
좋아 시리즈 놀이중!! 저도 넘넘넘 좋아요~
굉장히 의미심장하네요~
걸 / 놀이의 맛을 아시는 군염.
붉은사랑 / 아, 그건 붉은사랑님이 의미심장하시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