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토, 사진 배우는 것은 시간이 많이 드나요?
흠...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하면 시간이 많이 들죠. 마음에 드는 좋은 작품을 만드는 건 뭐든지 힘도 시간도 많이 드는 것 같아요.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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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에 악마의 얼굴이 2/3쯤 보인다. 구덩이 둘레엔 그의 발자국들도 찍혀있어.
그런 밤이었다.
아흑. +_+ 어려워, 조낸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왜 한다고해서..
제 눈에는 만화 캐릭터처럼 보이기도 하는걸요? 귀여운데...? ^^;
오호- 지옥의 문이라도 여신건가요; 계속 보고 있으려니 무섭다는;
지대로 무서움;ㅁ;
발광
톨스토이는 인생은 악이라고.. 했어요.. 그 느낌.. 이제는 알거 같네..
오 앙마
유치원생이라도 된 것 같다.
모든 사진이 찍은 것과 찍힌 것이 같게 느껴지는데 의도 하신건가요?....
질문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이게 버스라니.. 발견이군요..
오옷- 멋지다- 학교에서 사진도 가르쳐주나 봐요? 이것저것 가르쳐주는구나- 좋겠다!
응응, 좋아여~ 정말 이것저것 배우고 있는 중.
저도 사진 배워야되는데..학교에서 배운거 저한테 좀 사사를..ㅎㅎ
어레? 참세상에 사진찍는 사람들 깔렸잖아요? 필요하시다면야, 당근 가르쳐드리겠지만, 사실은, 저도 아직 배우는 처지니, 누군가 가르칠만한 실력은...^^;;
배트가 한 번 한다고는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ㅎㅎ
흠...사진은 가르치기가 정말 어려울 거 같아요.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 이론을 배우고 나머지 일주일동안 과제로 사진을 찍어가면 선생님이 좋은 사진과 나쁜 사진을 골라주거든요. 근데, 저는 다른 사람 사진을 보면서 그렇게 골라내지 못할 거 같아요. 고르더라도 선생님처럼 그렇게 확신을 가지지 못할 거 같아요. 게다가 이론도 어찌나 어려운지...제가 알고 있는건지 모르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고 있다니까요...ㅋㅋ
음, 빼트가 한다는건 아마 개편 끝나고 할거예요. 필요하시다면 두분께도 일정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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