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주의와 우생학
잘 어울리는 한 쌍이랄까. 소리내어 읽어봐도 참 괜찮다.
깊이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계몽의 주체와 우생학의 주체 혹은
그 뿌리가 서로 많이 다르지 않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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