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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종종 들러줘- 블로그에 글 좀 마이 써주고. 난 한가한테 나무가 한국에 없구나, 넘 슬퍼. 아흑-
수미/항시 궁금해 하고 있었다지, 나도 :) 어디로 옮겼을라나, 역시 궁금하다. 이젠 좀 만나서 얘기하자 ㅋㅋㅋ(몇 년 동안 못 보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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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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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20:48
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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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한울. 장수미~*
말을 놓기가 민망할 만큼 오랜 시간이 흘러 버렸지만.
그래도 난. 틈나는 대로 이곳을 훔쳐(?) 봤었다우...^^
글을 남겨야겠단 생각을 한 건.
토요일, 신문에서 책 한 권을 봤고.
일요일, 서점에서 그 책을 펼쳐 들었을 때.
당신의 이름을 발견했기 때문이지.
두꺼운. 노오란 빛깔의 책.
반갑고. 부러운 마음에 인사하러 왔다가,
사표냈다는 소식에.
사표내는 과정 이야기에.
또다시 많은 생각을 해.
나도 직장을 '또' 옮긴 상탠데.
언제 한 번~ 이 아니라. 곧! 만나서 수다 떨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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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19:03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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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에게 안녕하러 들렀어요.
이곳은,,,, 아무래도 인터넷 쓰기가 불편하여 자주 오진 못하지만,
그래도 여기서 보니 반갑군요! 안녕, 안녕 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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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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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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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종종 들러줘- 블로그에 글 좀 마이 써주고. 난 한가한테 나무가 한국에 없구나, 넘 슬퍼. 아흑-수미/항시 궁금해 하고 있었다지, 나도 :) 어디로 옮겼을라나, 역시 궁금하다. 이젠 좀 만나서 얘기하자 ㅋㅋㅋ(몇 년 동안 못 보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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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신문에서 책 한 권을 봤고.
일요일, 서점에서 그 책을 펼쳐 들었을 때.
당신의 이름을 발견했기 때문이지.
두꺼운. 노오란 빛깔의 책.
반갑고. 부러운 마음에 인사하러 왔다가,
사표냈다는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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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에게 안녕하러 들렀어요.이곳은,,,, 아무래도 인터넷 쓰기가 불편하여 자주 오진 못하지만,
그래도 여기서 보니 반갑군요! 안녕, 안녕 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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