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참 쓸쓸한 당신의 독
설명
소유자
당신의 고양이
네비게이션 메뉴
첫 페이지
표지
공지사항
태그 구름
지역로그
키워드 목록
방명록
라인
방명록
발자국 남기기
이름
암호
주소
비밀
내용
방명록 글 목록
돼지고양이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가입하면 댓글 달 수 있다오. 그나저나 진보불로그도 꽤 잼있는뎁숑.
ㅋㅋㅋ
뭐, 어차피 내 주변에 당신 아는 사람이라곤 올챙이와 한선생님 밖에 없는데.....뭐, 흠. ㅋㅋㅋ
부가 정보
주소
2006/12/21 21:02
당고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그렇다고 떡 하니 사진을 올려놓으면 어떡합니까.
당신 블로그는 댓글도 못 달고 방명록도 없고 쩝쩝.
부가 정보
주소
2006/12/21 13:22
돼지고양이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당고님.
사진 정리를 하다가
그 사진을 찾았어요.
청올챙이 가라사대 [친구가 좋아라 한 사진이어요] 했던 그 사진.
ㅍㅎㅎ
재미있어요. 아, 들고양이들처럼 여기서 저기서 인사하고 또 저기서 여기서 만나게되는 것이로구나. 하는 느낌.
부가 정보
주소
2006/12/21 10:18
당고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청올/지각한 건 아니겠죠? ㅋㅋ 회사엔 지각해도 된다니까 ㅋㅋㅋ
하노이/오, 가까운 느낌, 좋아요>.< 그럼 먹이도 주시는 거...?(퍽!)
부가 정보
주소
2006/12/21 08:57
하노이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메뉴
당고, 라고 불려지는 거 보니까, 저와 십여년 동거한 고양이 이름이 '고당' 이어서, 저 혼자 당고님과 가까운 느낌(?)이 든다고 생각해버렸어요 :)
부가 정보
주소
2006/12/21 01:55
페이지 이동 메뉴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
85
다음
사이드바1
제어판
관리하기
글쓰기
프로필
제목
참 쓸쓸한 당신의 독
이미지
설명
소유자
당신의 고양이
공지사항
찾아보기
태그 구름
글 분류
ATOM
전체
(10)
ATOM
거짓말
(0)
ATOM
농담
(0)
ATOM
진담
(0)
ATOM
사랑사랑사랑
(0)
ATOM
야옹's 서재
(0)
달력
«
2024/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간별 글 묶음
1999/11
(10)
저자 목록
당신의 고양이
참 쓸쓸한 당신의 독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당신의 고양이
1999
당신의 고양이
1999
당신의 고양이
1999
당신의 고양이
1999
당신의 고양이
1999
참 쓸쓸한 당신의 독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참 쓸쓸한 당신의 독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즐겨찾기
the moment
달,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냥냥
Egoistyle
ENCUENTRO
Let it be
가다가힘들면그대로멈춰라
달,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상생을 희망하는 여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썸네일 내 인생
춤추는 나무
푸른 봄
딸꾹
G의 GGG의 GGG
우울과 몽상
이채, 날다
해바라기 연대기
방문객 통계
전체
80036
명
오늘
251
명
어제
122
명
구독하기
최근 글 (
RSS
)
최근 글 (Atom)
최근 응답 (
RSS
)
최근 응답 (Atom)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
방명록 글 목록
돼지고양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가입하면 댓글 달 수 있다오. 그나저나 진보불로그도 꽤 잼있는뎁숑.ㅋㅋㅋ
뭐, 어차피 내 주변에 당신 아는 사람이라곤 올챙이와 한선생님 밖에 없는데.....뭐, 흠. ㅋㅋㅋ
부가 정보
당고
관리 메뉴
본문 메뉴
그렇다고 떡 하니 사진을 올려놓으면 어떡합니까.당신 블로그는 댓글도 못 달고 방명록도 없고 쩝쩝.
부가 정보
돼지고양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당고님.사진 정리를 하다가
그 사진을 찾았어요.
청올챙이 가라사대 [친구가 좋아라 한 사진이어요] 했던 그 사진.
ㅍㅎㅎ
재미있어요. 아, 들고양이들처럼 여기서 저기서 인사하고 또 저기서 여기서 만나게되는 것이로구나. 하는 느낌.
부가 정보
당고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청올/지각한 건 아니겠죠? ㅋㅋ 회사엔 지각해도 된다니까 ㅋㅋㅋ하노이/오, 가까운 느낌, 좋아요>.< 그럼 먹이도 주시는 거...?(퍽!)
부가 정보
하노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당고, 라고 불려지는 거 보니까, 저와 십여년 동거한 고양이 이름이 '고당' 이어서, 저 혼자 당고님과 가까운 느낌(?)이 든다고 생각해버렸어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