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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대학원 때 이후로 작업하느라 밤샌 적은

첨인 것 같다.

아,,한편으론 뿌듯하면서 다른 한편으론 몇시간 뒤의 하루가 두려워진다.

지금 자면 과연 일어날 수 있을까...

인생이 참으로 피곤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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