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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다.

이전까지 오랜동안 타 블로그를 하였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마땅치 않아 닫고 있었는데,

역시 인간은 자기표현욕구가 강한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나만의 공간을 열고 싶었다.

여기서 위의 문구가 모순됨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어쩌랴, 이놈의 이간은 모순됨을,,,

그저 허심탄회하게 간헐적으로 이 공간에 나의 심정을 토로할 생각이다.

 

오늘은 날이 의외로 따땃하였는데,

내일부터 다시 춥다고 하니,

걱정이다.

일도 많고, 뜻대로 외부적인 것은 움직이지 않으니 답답할 노릇이지만,

팔자가 그러려니하면

그져 껄껄 웃음만이 날 따름이다.

 

그냥, 그렇다고.

 

히-오랜만에 마시는 술 죠하효-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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