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마음이 간다.
그래도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지금으로서는 긍정적이긴한데,
역시 첫 느낌은 버리면 안 된다.
내 일에 충실하면서 살기, 휘둘리지 말기.
아, 그나저나 덜렁이 맨날 실수해서
남도 불편하게 만들고 나도 힘들게 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번에 끝내는 방향으로 하쟈, 응?
-오늘의 일과 끝,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지요,
어서 자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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