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났다.
그 동안 너무 무리하게 지냈나보다.
아픈데도 배가 고파,
그냥 막 먹었더니
힘들다. 또.
꿈같다.
신기루였던가?
내가 원하는 것은 서로 간의 사랑이 있는 관계인데,
참네,,,그것 바라는 것이 나를 힘들게 만들었나보다.
어제 잠 자는 내내 머리가 깨지려더니
끝내는 이렇게 아프고야 만다.
젠장...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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