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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다,
픗, 화가 날 때마다 나는 이리로 달려와 나의 심정을 토로한다.
어쨋거나 풀어야 앞으로 나갈 수 있으니깐.
답답한 노릇이다.
내가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통제불가의 상황이 내내 지속된다.
더 이상 그러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순간의 충동이 사람을 다시 바보로 만들어버린다.
뭐 어쨋건 이제 지난 일이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고,
뭐 복수는 알지 못하게 해준거니.
스스로 자위하며 앞으로 나가야지.
아 지겹다 이런 거,
좀 신선하고 열정적이며 지속적인 그런 관계,
찾기가 쉽지 않다.
운동가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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