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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그리고.. childhood days.

 

나이가 들면 들수록,

좀처럼 유년의 기억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기억보다는 그냥 그 때의 느낌과

그 때의 생각과 그 때의 행동을 아직까지도 하고 있는 것만 같은.

 

 

음,

끄적거림은 그냥 나만의 것이 될 수는 없을까?

 

몇번이고 미니홈피를 닫을까 생각하면서도,

참 그게 안되는구나.

 

 

 

 

 

아, 허물을 벗을 때가 온거야.

이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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