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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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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물고기야어젯밤에 안양고시절 일기를 보니 그대와주고받은 쪽지가 한가득. 보물단지를 발견한 기분으로 밤늦도록 혼자 킥킥거리며 읽다가 단잠을 잤어. 없었다면. 그나름 열심히 살기야 했겠지만서도 고등학교때의 맘따순 기억들 반쯤은 없는채로 살았겠지. 블로그에 적힌 만화책 재밌어보여. 저렇게 깊은얘기가 담긴 만화책보니 우리의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허...허...허누구시더라. 그 만화가아저씨 생각난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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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씩 여기저기에 흔적을 남기고 포로롱 사라지는 그대의 이름은 물고기여라! 히힛이제 얼마 안남았다. 매일매일 늘어나는 먹고싶은음식.
떡볶이김말이뻥튀기막국수돌솥밥보쌈콩나물밥된장국
물고기님, 맛있는한식집데려가주세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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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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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프로 공감이야. 처음엔 그냥 끄적이고 싶어서 시작했다가어쩔 때 보고있으면 누구 보라고 쓰는건지 내가 쓸라고 쓰는건지
헷갈리기까지 한다니깐.
그러면서도 (또 잠깐씩 닫았다가도) 열어두는 걸 보면
속세에 욕심이 너무 많은건지... 흐흐 나 너무 멀리갔나아? ^^;
근데 미니홈피 닫지말어~
내맘 좀 담은 사진이나 글은 다 일촌만 보라고 해놨는데
너한테두 보여주고 싶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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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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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땅을 밟았어.그전의 질서도 잘 지키고 예의바르고 깔끔하던 사람들이랑은 다르게
사람들이 줄도 잘 안서고 새치기도 잘하고 괜히 틱틱대고
큼큼한 냄새도 나는데
왜 난 이렇게 내고장 사람들 보는것처럼
귀엽고 정겨울까?
우유가루로 만든 분유맛나는 우유빼면
지금까지는 문제없이 건강해요!
내마음의 등대 물고기님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비밀방명록에 전화번호랑 괜찮은 시간 남겨줘- 전화할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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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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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짐을 싸면서.버린다고 버리는데도 올때보다 큰 박스 하나가 늘었어.
고민되는 걸 집어들때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을
한비야님의 여행가방싸는 기준을 생각하며
자꾸자꾸 버리는데도 말야.
아직도 난 너무 욕심이 많은가봐-
물고기야 황경신님의 글을 읽으며 뜨끔, 네맘도 그런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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