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커플이 하는 대사가 꼭 나와 준호 같았던. 으하하.
세 편 중에서 아키라와 히로코(Interior Design)가 제일 좋았다.
히로코에게 완벽공감을 했다. 히로코가 나고 내가 히로코인듯했..
광인(Merde)는 진짜 이것도 영화라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정말 별로였고.
흔들리는 도쿄(Shaking Tokyo)는 좋았다. 배우들은 별로였고 영상이 좋았다!
봉준호 감독은 두루마리 휴지에 대한 강한 애착이 있는듯. 플란다스의 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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