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돼가? 무엇이든
서영주 필모그래피 보다가 웃었다. <괴물>에서 '시위대 엉뚱녀' 다시 보게 되면 꼭 찾아야지. 흐흐.
이 영화 찍고 나서 이경미 감독이 서영주와 최희진을 <미쓰홍당무>에 까메오로 출연시켰다. 이것도 다시 보면 재밌을듯.
그리고 최희진의 <경>은 진짜 보고싶다. 봐야지봐야지 해놓고 아직까지 안봤다. 수능 3일 남은 시점에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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