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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침이 뜯는 선율(旋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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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자꾸 가고, 나는 머리가 아프며, 선율은 통통 내 머리 위를 흐른다...... 타르푸 쿠 샤우스... 타르푸 쿠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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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이 읽고 싶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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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와서 새 글이 있으면 상당히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즘 통 없네- 재미있는 뭔가가 없는건가?
난 재미있는 영화도 책도 많아서 탈이던데 볼 시간이 없다;
그래도 오늘은 책상 정리하고, 싸이 정리하고,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글도 남기구..
곧 졸업식과 대학원 입학식이 있어서 그런지.
이것 저것 정리도 하고 싶고..
음.. 나는 멈춰버리고 시간만 가고 있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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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추방' 좋더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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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나도 요새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쓰고 손놓아버린지 좀 되었어. 여긴 컴퓨터 된다 아싸. 기분 이상. 슬슬 여길 떠날 준비중이야. 길거리한테도 빠이빠이하고. 많이 그리워질 듯한 여름.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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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살다보면 글쓰는게 귀찮을 때도 있는게지...--;뭐 요즘 좀 많이 안 쓰긴 했다
내 블로근데도 여기 들어오기 너무 힘들다-
또 전화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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