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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침이 뜯는 선율(旋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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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자꾸 가고, 나는 머리가 아프며, 선율은 통통 내 머리 위를 흐른다...... 타르푸 쿠 샤우스... 타르푸 쿠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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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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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씨취할 문체도 얼마 없는데 고맙네 ㅋ
크랙 V3을 깔았는데 역시 업데잇이 안되는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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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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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글이 생각보다 많이 늘진 않았군하 ㅋ날씨도 흐리고 해서 너의 우울한 글을 보러 방문하셨다 ㅋ
명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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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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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있네.오랜만에 들른 너의 블로그에서 너의 문체에 흠뻑 취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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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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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을 쓰면 보긴 하는 것인가?1.지금 폐막을 앞두고 싱숭생숭. 아쉬움과 해방감을 동시에 느끼는 중- 이번 서울여성영화제 최고의 인기작이자 화제작인 '이반검열2'라는 작품을 너무 보고 싶어서 다음달에 열리는 인권영화제에 놀러갈 작정.
2.지난 번에 잠깐 왔을 때 블로그 봤냐는 질문(정확히는 너의 글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생각되는 그 질문)에'별로야'라고 말한 건 농담일뿐이라는 걸 (이미 너무 잘 알겠지만) 노파심에서 다시 한 번 확인. 네 글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길게' 이야기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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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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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그렇지?나도 제대하면 매일 글 쓸 줄 알았던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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