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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침이 뜯는 선율(旋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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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자꾸 가고, 나는 머리가 아프며, 선율은 통통 내 머리 위를 흐른다...... 타르푸 쿠 샤우스... 타르푸 쿠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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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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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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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싸이들렀더니,주소만 덩그러니 있더군-
잘 살고, 건강하지?
난 그냥 살만해 :)
담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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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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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를 하다보면, 가끔 이렇게 독립하는 사람들을 보고는 하지-주로 귀찮다는 이유로 안가보고 마는데 오늘에야 와보는구나.
글들 쭉- 읽어보니, (눈길이 가는 얘기도 있고-)
어째 조금씩 변하고 있구나. 당연한 일이겠지만
아까 목소리 정말 오랜만에 들었다. 반가웠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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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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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네..역시 긴 건 안 읽는구나..흑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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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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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글이 가장 좋아- 비오는 날인가.왜.. 택시 타고. 서울인 듯한 사진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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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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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꼭 밝히거라-그런대로 잘 살고 있다
이번 주말? 윽..--; 외박 짤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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