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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침이 뜯는 선율(旋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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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자꾸 가고, 나는 머리가 아프며, 선율은 통통 내 머리 위를 흐른다...... 타르푸 쿠 샤우스... 타르푸 쿠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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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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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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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밝히고 적는거 오랜만에 해보네-ㅋ역시 잘~살고 있는 듯 하다..예상대로.
주말에 대구 온다던데-소문이 사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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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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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very fine- I think I had some fun here.Thank for stopping by here lady-
What do you think of your nickname that I gave you?
Was it good? I hope it was-
Hey, you underestimate me...--;
It's impossible that I forget you
And I really miss you-
Please come back A.S.A.P
I'll be w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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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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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there! how ya doin'? kekeI hope I could write in korean.
hey, I don't mind you not thinking about me but at least don't forget me keke.
I really miss you and all the other guys and gals. I'm going back to Korea in August. Four more months to go but, as they say, time does fly. hope ya take care!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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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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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탁아-부가 정보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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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방식이지만 계속 답글을 달아버리겠다너도 이제 싸이에서 벗어나려면 슬슬 이런 식으로 적응하거라
주로 나이스드림을 많이 취하는 중이지 요즘엔....ㅋ
길어진 글을 보고 슬픈 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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