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아무데나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글씨를 넣어봤고...
좀 선이 얇나 싶어서... 
좀 더 장난쳐 봤음. ^^
완성본. 3번과 잘 구문은 안되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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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꺼가 젤 이쁜듯하오. (도장으로 찍으면 젤 이쁠거 가터! 참 잘했어요 도장처럼. 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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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추가요~~ 재밌긴 했는데... 이쯤되니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네. 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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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안의 얇은 선 처리가 될까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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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3번이 예쁜걸? ㅋㅋㅋㅋ 복고적인 분위기랄까 -ㅅ-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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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새벽까지 잠 안자고 이러면 징계! ㅎㅎ 손톱만할 도장 실물크기를 감안하면 1이 좋은데 3도 귀엽군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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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봉이 제일 무서워. 뭐만 하면 징계야. ㅠ.ㅠ 근데 진짜 너무 안 잔다~ 난 4번. 별밭을 헤매는 자전거가 몽환적인 느낌이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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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고 있으면 묘한 분위기 @_@ 멀리 안드로메다까지 보내질 것 같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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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완성본 올렸어요... 4번 만드느라 고생은 했는데... 약간 선호도가 갈리는 듯 해서... 3번을 약간 수정해서 주문했어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