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from 여행 2010/11/22 11:04


 

아침 일찍 일어나 메일을 확인하다가 반가운 메일하나를 발견했다.  

토요일 친구에게 여행해 대해 열변을 토로하고 있던 시간에 도착한 메일이었다.

 

터키 여행중, 시골에서 만난 의사 선생님이 메일을 보내주었다.

너무 보고 싶고 잊지 않아서 고맙다고..

 

메일을 보니 당장 달려가고 싶다. 기뻐서 머리가 멍하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 점 처럼, 계속 날아다니고 돌아 다니고 싶다.

보고 싶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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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11:04 2010/11/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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