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문학과예술의사회사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10/23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2권~ 시작!
    긴 호흡
  2. 2011/06/14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스터디 준비모임^^
    긴 호흡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2권~ 시작!

  • 등록일
    2011/10/23 20:55
  • 수정일
    2011/10/23 21:02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에 이어

지난 6월부터 진행된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스터디~가 

1권(선사시대에서 중세까지)을 마치고 

2권(르네쌍스, 매너리즘, 바로끄), 시작했습니다 ^^ 와아아아!!! ㅎ

 

오늘은 르네상스, 첫 번째 시간~

영재샘께서 사 오신 빵과 설해 샘이 네팔에서 사온 차를 곁들어

나름 우아하게~ 모임을 시작했는데요.
 

[[발제]공룡_문예사111023시대발제(혜린).hwp (64.00 KB) 다운받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함께 스터디를 시작했던 미선샘은 건강 때문에 그리고 현숙샘은 대학원 시험과

입학 때문에 그리고 형석이는 수능 준비 때문에 모임을 쉬고 있는데요~

가끔 간식 챙겨서 놀러와 주시기도 하구~ 음음~~ 그리고 아직 우리가 읽을 책과

공부할 거리들은 많고 많기에~ 언젠가는 모두들 다시 모일 날이 있으리란 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자지간 2권부터는 영재샘, 영은, 혜린 이렇게 셋이

<문.예.사> 스터디 모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스터디 자료(발제 및 참고자료)는

기존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스터디 자료와 함께

책 읽는 여우(http://cafe.naver.com/bookybuddy) 라는 까페를 통해

공유하고 있어요~ ^^

 

이상,

소식은 뜸했지만 나름 소소하게 진행되고 있던 <문.예.사> 스터디 근황이었습니다!

ㅎㅎㅎ 문학과 사회, 예술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언제든 공룡으로 연락주세요~

같이 공부하고 싶어요!!! ㅎㅎㅎ (공룡/ 043-266-4055)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스터디 준비모임^^

  • 등록일
    2011/06/14 14:52
  • 수정일
    2011/06/14 15:22

작년 11월에 시작, 6개월 간 진행되었던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스터디를 마무리하고,

헌 멤버 4인과 새 멤버 1인이 모여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스터디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ㅋ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는 <서양미술사> 스터디를 하면서,

서브 텍스트로 종종 모셔지던 그 분이죠~

허나, 참고 자료로만 읽혀질 책이 아니라는,

실은, 그 간 이 책을 제대로 공부해보고자하는 바램들이 있었다는,

그럼, 이참에 같이 공부해 보자! 해서 다시 모였습니다.

 

모임 일정과 방식 등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터디 진행 방식 등은 다음 모임(6/19)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올 거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앞으로 함께하게 될 그 분!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입니다~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스터디 개요

* 언제/ 2011년 6월 11일(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 어디서/ 생활교육공동체 공룡 여기 저기~

* 어떻게/ 시대별 발제(1인)과 그 시대에 해당하는 작가/작품별 발제(4인)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모임에서 상의할 계획입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영재, 현숙, 혜린, 영은, 형석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

/ 관심있는 님들, 주 1회 시간이 허하신 님들이라면 언제든 누구나 환영!

 

 

우자지간 영재샘, 저, 영은, 형석 네 명이 모여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스터디 첫 준비모임을 지난 토요일(6/11) 저녁 7시,

공룡 교육공간 공(共)에서 가졌는데요.

<문학과 사회의 예술사> 스터디를 준비하면서,

준비모임 전에 최소한 1권은 다 읽고 출발하자~ 그래야 책 읽기에 급급해져서

발제를 소홀히하게 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 결의한 님들.

준비모임에서는 각자 얼마나 책을 읽었는지, 읽으면서 어땠는지~

그리고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스터디를 통해

내가 남기고 싶은 거, 얻고 싶은 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날 모습은 아래와 같다는 ^^

 

아! 준비모임에서 진행된 세세한 이야기들은 영재샘께서 올려주실 거에요~~

(와아아아아!!! 박수!!!)

그럼, 저자에 대한 이야기와 1권의 발제방식에 대해 상의할 두 번째 모임,

이번 주 일요일(6/19)에 만나요, 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준비모임 자료로 미선샘이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전체 흐름과 개요를 정리한 글을, 그리고 제가 아르놀트 하우저 저자에 대한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미선 샘, 너무너무 고맙구요~ 자료들, 다음 주, 저자와 발제방식/담당/일정에 대한 이야기 나눌 때 도움되길 바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권을 완독한 자의 이 당당한 웃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아직 책을 다 읽지 못한 이들의 수줍은 혹은 대범한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그럼, 이제부터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공룡에서 만나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