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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음악... 04

지난 여름, 맨살이 허옇게 드러난 발로 빗방울을 쳐가며 들었던 음악.

어찌될까 몸둘바를 몰랐던 나의 떨림을 그나마 위로해줬던 음악(들).

 

마지막 트랙이 끝났음에도 계속 아이팟를 들고 있게 한,

올, 몇 안되는 앨범중 마지막 두 트랙!!

 

 

 

Mongoose_10. 바람이 우리를(The Mongoose)

 

 

Mongoose_11. Tonight(The Mong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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