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대통령"은 날이 밝아오는게 그렇게 두려웠던가 보다
회고록 책 제목이 '나는 아침이 두려웠다'이다.
회고록 출판기념회 날 두화니, 영샘이, 이메가바이트가 모두 참석해서 축하해줬다 한다.
그들에겐 날이 밝은 걸까?
좌두환 우명박을 둔 밤의 대통령(사진은 오마이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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