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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출근 시작....

여전히 키보드 두드리는 게 여의치 않다..왼손..

진료하는 건 앉아서 하니..크게 어려움은 없는 거 같다.

계단과 턱은 커다란 장벽이다. 이동권에 대해 새삼스레 갈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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