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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세요!] 보드게임 We Can Change 를 활용한 성 인지 교육 교사/강사 연수 참가자 모집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에서는 형식적인 지식과 규범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자신과 사회에 대해 생각해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성 인지 교육을 위해 
지난 2014년 성 인지 교육을 위한 보드게임 We Can Change 를 개발했는데요, 
 
2015년 한 해 동안 많은 기관과 모임에서 이 보드게임 키트와 교육 매뉴얼을 활용해서 성 인지 교육을 진행하셨고,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에서 직접 이를 활용한 성 인지 교육 방안에 대해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짧은 몇 시간 교육으로는 관련한 내용을 충분히 담고 나누기가 어려웠는데요, 
그래서 이번엔 6주에 걸쳐 내용과 방법, 다양한 교육방법과 교안까지 직접 참여하고 실행해볼 수 있는 연수를 마련했습니다!
 
이 보드게임에는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지만 
이번 연수는 '청소년 성 인지 교육'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성 인지 교육을 진행하시는 교사, 강사 분들 또는 교육을 진행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6주 동안 진행되는 연수 교육을 신청하시면 성 인지 교육용 보드게임 We Can Change 키트와 교육 매뉴얼 책자를 무료로 드립니다. 
 
주변에 관심있는 분들이 계시면 널리 알려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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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We Can Change 를 활용한 

성 인지 교육 교사/강사 연수

참가자 모집

 
[신청 양식 링크]
 

일시  1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

장소  서울시 NPO지원센터 교육장2 '받다'

대상 및 인원 청소년 성 인지 교육 교사/강사 20명

모집기간  2016년 1월 11일-26일 

교육비 18만원 (성 인지 교육용 보드게임 키트 및 교육 매뉴얼 제공)

신청 우측 링크를 눌러 참가 신청서 작성 http://goo.gl/forms/Ikgrsc0zxX

      또는 전화 02-593-5910

 

[프로그램]

※ 매 회 수업에서 성 인지 교육용 보드게임 키트 와 교육매뉴얼 북을 활용합니다.

※ 성 인지 교육의 주제와 내용은 키트로 구성되어 있는 여섯 개의 주제 카테고리와 사례를 활용하여 진행합니다.

 매 회 실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해보고, 마지막 시수에는 직접 교안을 작성해 봅니다. 

 

[1회 차] (1월 28일)

인권 교육으로서의 성 인지 교육 의미와 필요성

성 인지 교육의 주제들

효과적인 성 인지 교육을 위한 방법론

We Can Change 키트의 구성과 게임 진행방법 소개

 

첫 번째 주제와 사례  <내 몸 발견하기, 아끼고 돌보기>

몸에 대한 이해

_사회적 존재로서의 몸, 몸을 둘러싼 규범과 구획, 몸과 건강, 몸과 성

_내 몸 알기, 몸에 대한 자존감 만들기, 몸의 차이 이해하기

사례 해결해보기

연관 내용 살펴보기

 

[2회 차] (2월 4일)

두 번째 주제와 사례  <성차와 성역할, 성별 규범 뒤집어 보기>

성별 규범과 젠더 이해하기

_바디 이미지 그리기, 성별규범과 젠더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나의 젠더 표현하기

사례 해결해 보기

연관 내용 살펴보기

 

[3회 차] (2월 11일)

세 번째 주제와 사례  <주체되기와 성적 자기결정권>

성적 자기결정권과 주체되기

_성은 ‘관계’다!,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 맺기, 나의 의사 표현하기

다양한 피임법 알아보기

사례 해결해보기

‘결정적 한 마디’_역할극 해보기

연관 내용 살펴보기

 

[4회 차] (2월 18일)

네 번째 주제와 사례  <일터와 섹슈얼리티>

성희롱 이해하기

_성희롱의 개념, 성희롱의 원인과 문제점, 일터에서 벌어지는 성희롱의 특징과 영향

성희롱에 대응하기

_성희롱 대응 방법, 법적․제도적 대응 방법 알아보기, 성희롱으로 인한 어려움에 대응하기

사례 해결해보기

연관 내용 살펴보기

 

[5회 차] (2월 25일)

다섯 번째 주제와 사례  <성적 다양성, 이해하고 존중하기>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 이해하기

_2강과 연계하여 성별 규범과 젠더, 섹슈얼리티 이해하기

_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의 개념 이해하기

_다양한 젠더 표현과 성적 차이들을 이해하고 존중하기

_차별과 혐오 폭력에 함께 대응하기

사례 해결해보기

연관 내용 살펴보기 

 

[6회 차] (3월 3일)

여섯 번째 주제와 사례  <폭력과 성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_성폭력의 개념, 원인과 문제점 이해하기 / 성폭력에 대한 오해와 편견들

_성폭력에 대응하기 / 성폭력 피해 생존자 지원하기

_성폭력에 대해 말하기 / 두려움 대신 자기방어 훈련!

사례 해결해보기

‘결정적 한 마디’_역할극 해보기

연관 내용 살펴보기

 

마무리 워크숍  간단한 게임 규칙을 활용한 교안 만들기 / 수료식

 

주최|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glocalactivism.org

 

02-593-5910 glocal.activism@gmail.com facebook.com/NGASF twitter @NG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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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P 방문 보고회] “WE ARE HERE 我们在这里” : 베이징 페미니즘학교와 세계여성회의 20주년을 맞은 중국 여성/섹슈얼리티 운동의 현재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중국 GP 방문 보고회] 
“WE ARE HERE 我们在这里”
베이징 페미니즘학교와
세계여성회의 20주년을 맞은 중국 여성/섹슈얼리티 운동의 현재
 
 
일시|2015년 12월 4일 (금) 늦은 6시 30분부터
장소|인권중심사람 2층 다목적홀 한터
 
* 참석을 신청하실 분은 이 링크를 눌러서 신청 양식을 보내주세요! http://me2.do/xTRM6Cby
 
프로그램
 
6:30-7:30  
북경세계여성회의 NGO 포럼장 밖에 텐트를 차렸던 1995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중국의 레즈비언 운동을 흥미진진하게 조명한
다큐멘터리 상영
 
 
7:40-8:10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와 중국 GP 소개
지구지역 액티비즘의 공간으로서 베이징 페미니즘학교가 가지는 의미
 
8:10-8:40
2013-2015 베이징 페미니즘학교 소개
 
8:40-9:40 중국 여성/섹슈얼리티 운동의 맥락과 현재
 
-베이징에서 진행된 세계여성회의 20주년 포럼 소개
-중국 여성/섹슈얼리티 운동 단체, 활동가 인터뷰 소개
 
 (개인활동가) 2015년 3.8 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구금되었던 활동가 Wang Man, Li Tingting
 (중국 GP/베이징 페미니즘학교) Feng Yuan, Cai Yiping
 (단체) 
 성평등과 젠더폭력, 섹슈얼리티 의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며 행동하는 네트워크 행동 그룹
 
 중국 곳곳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아 중국판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상연하고 퍼포먼스로 행동하는
 <B Come & 여권행동파 女权行动派>
 중국 곳곳을 다니며 퀴어 영화를 상영하고 독립 영화를 제작하는 
 <China Queer Independent movie Film (CQIF)>
 중국 내 이주 여성 가사노동자 교육, 훈련 기관이자 가사노동자 권리 옹호를 위한 기관인 
 <부평학교 富平学校>
 비공식 부문 여성노동자들의 단체  <목란화정 木兰花开>
 성노동자 단체 <천진신애문화전파중심 天津信愛文化传播中心>
 
 
주최|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glocalactivism.org
02-593-5910 glocal.activism@gmail.com facebook.com/NGASF twitter @NGASF
 
* 이 방문 연수와 보고회는 아름다운재단의 2015 변화의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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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토론회(11/27)] 성평등 정책, 이론, 운동의 방향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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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토론회] 성평등 정책, 이론, 운동의 방향과 미래
일시: 2015년 11월 27일 16시~21시
장소: 이화여자대학교(예정)
 
보수 정권하에서 성평등 정책은 차별과 권력의 시정과 변화가 아니라 양성평등이라는 이름으로 ‘남성이 역차별을 받는다’는 프레임을 정책으로 정당화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또한 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조례 개정요구를 통해서 성소수자 차별을 조장하는 부처를 자임하였습니다. 
성주류화, 성평등 정책의 근간이 흔들리는 지금, 정책과 이론, 그리고 운동을 돌아보고 페미니즘 이론과 실천으로서 여성운동과 성소수자운동, 여성학계가 나아갈 방향과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주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수자인권위원회 / 여성인권위원회,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언니네트워크, 장애여성공감,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SOGI법정책연구회, 한국여성학회
 
 
<프로그램>
 
1부: 한국성평등정책의 토대와 방향을 다시 짚는다 (16:00-18:30)
 
사회: 한국젠더법학회 김용화(숙명여대 교수)
 
발제
1. 한국의 여성정책 패러다임과 젠더 관점의 의미: 한국여성학회 배은경(서울대학교 교수)
2. 양성평등기본법으로 다시 촉발된 젠더/섹슈얼리티 문제 : SOGI법정책연구회 나영정 상임연구원
3. 해외 성주류화 정책과 반차별 정책 -교차성을 중심으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소수자인권위원회 류민희 변호사
 
토론
정춘숙 한국여성의전화 이사
난새 언니네트워크 활동가
박진경 한국여성단체연합 성평등연구소장/인천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수
 
휴식 18:30-19:00
 
2부: [라운드테이블] 페미니즘 이론과 실천, 다시 짜기 (19:00-21:00)
 
사회: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소장
 
발제
1.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 평가와 의미와 과제 -LBTI 여성의 정치적 주체화와 의제: 정현희 SOGI법정책연구회 상임연구원/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2. 페미니스트 이론과 실천으로서 여성운동과 성소수자운동: 나영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GP네트워크 팀장
3. 퀴어링 페미니즘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교차성을 위해: 한국여성학회 이나영(중앙대 교수)
 
전체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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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생산/재생산'의 전환을 고민하는 연속 간담회 세 번째 자리_“좋은 몸, 나쁜 몸, 이상한 몸”(시간변경)

 
 
 
참여 신청  http://me2.do/GDdwwZlT
문의 02-593-5910 glocal.activism@gmail.com Facebook.com/NGASF Twitter @NGASF
 
 
‘노동'과 '생산/재생산'의 전환을 고민하는 연속 간담회 <무슨 일 하세요?>
세 번째 자리_“좋은 몸, 나쁜 몸, 이상한 몸” 
 

지금까지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 중심의 노동 구조에서 어떤 위계화와 배제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함께 경험과 문제의식을 나누고 이성애 가족중심, 성별이분법, 정상성의 기준이 어떻게 생산과 재생산의 가치 위계를 나누고, 재생산의 주체들을 위계화하거나 통제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세 번째 간담회 <좋은 몸, 나쁜 몸, 이상한 몸>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우리 사회 ‘정상성’의 기준에 따른 ‘몸의 위계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어떤 몸이 정상적인 몸으로, 또 어떤 몸이 비정상적인 몸으로 구획되고 있는지, 비정상으로 규정된 몸들에 어떤 자리가 주어지는지 ― 혹은 그 몸들에게 어떤 자리가 금지되는지 ― 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장애인권운동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이 겪는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 환경의 문제가 아닌 신체적 결핍의 문제로 이야기됩니다. 한국에서 나이는 하나의 권력이지만, 동시에 늙음은 몸이, 그리고 노동을 비롯한 그 몸의 활동이 쓸모를 잃어가는 과정으로 묘사됩니다. 성별이분법/성별규범을 벗어나는 몸들 또한 '문제적 몸'들입니다.

이 몸들에 대해 질문해 보고자 합니다. 결핍된 몸, 고장난 몸으로서만 인식되는 장애인의 몸은 어떤 위치에 있나요? 노년의 몸과 트랜스젠더/섹슈얼의 몸은 질병 혹은 장애를 가진 몸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나요? 이성애 규범과 성별 이분법 기준에서 어긋나는 몸들, 나이가 들어가는 몸은 노동, 생산의 구조에서 어떤 차별을 받고 있나요? 이 몸들에게 허용되고 금지되는 노동들, 그 노동들이 전체 노동/생산에서 갖는 의미와 위계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야기꺼리들] 

-장애 여부, 성(섹스/젠더/섹슈얼리티), 연령에 따른 몸의 위계화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노동과 노동현장은 어떻게 성별화되고 있는가?

-어떤 몸에게 어떤 노동이 허용되는가?

-몸의 위계화에 따른 노동의 위계화, 노동의 위계화에 따른 몸의 위계화는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

-노동현장이 요구하는 몸은 어떤 몸인가?

-노동현장의 구성과 몸들의 위계화는 어떤 관계에 있는가?

-임금노동/임신/출산/양육 등의 과정을 수행해 온 노년기 여성이 계속해서 수행하고 있는 임금노동/가사노동/양육은 어떻게 (비)가치화되고 있는가?

 

○ 일시 : 11월 6일 (금) 저녁 7시 반 *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장소 :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 사회 백영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 패널

나영정 (SOGI 법정책연구회, 장애여성공감)

루인 (트랜스/젠더/퀴어 연구소)

김영옥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향후 간담회 진행 일정] 
 
네 번째 주제_여성 노동 : 여성-노동자의 생산과 노동, 현장과 쟁점 
다섯 번째 주제_노동, 생산/재생산의 재구성과 성/노동
여섯 번째 주제_노동, 생산/재생산의 재구성과 청소년
일곱 번째 주제_노동, 생산/재생산의 재구성과 노동운동
여덟 번째 주제_노동, 생산/재생산의 지구지역적 이동과 국경
아홉 번째 주제_생태/환경 운동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노동, 생산/재생산
열 번째 주제_종합토론 : 노동, 생산/재생산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이 연속간담회에 대해]
 
노동, 생산/재생산의 개념과 경계를 다시 고민해보는 자리
 
'노동'과 '생산/재생산'은 지금까지 가치와 위계를 나누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를 잡아 왔습니다. 
 
우리는 ‘노동’과 ‘생산/재생산’에 절대적인 가치가 부여되고, 이를 잘 수행하는 이들만이 시민으로서의 권리, 주체될 권리를 가진다고 전제되는 사회, 엄연히 사회적인 ‘노동’과 ‘생산/재생산’을 하고 있음에도 누군가의 그 일들은 특별한 가치를 지니지 않거나 그저 자연스럽고 부차적인 일, 또는 일종의 당연한 의무나 도리로만 여겨지는 사회, ‘노동’이나 ‘생산/재생산’을 수행할 수 있는 이들에 대한 전제된 선을 그어놓고 그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의존해서 살아가는 존재로 여기는 사회, 그리고 그것으로 차별을 정당화하는 사회에서 살아왔습니다.
 
왜 ‘해고는 살인’인가요? 지금, 해고를 살인으로 만들고 있는 조건들은 무엇인가요? 사회적 관계나 성적 관계, 출산과 돌봄, 가사 노동 등에 기술이 개입하고 자본이 적극적으로 이를 상품의 영역으로 만들어 가는 동안, 우리의 몸과 노동, 생산/재생산이 또 다시 우리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구획되어 가는 현실에 대해 우리는 어떤 대안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차별은 과연 개인적 권리의 영역일 뿐일까요? 우리 각자는 지금 자신의 운동 영역에서 현재의 노동, 생산/재생산 개념들에 어떠한 부분에서 부딪히고 있고, 쟁점을 고민하고 있나요? 우리는 어떤 지점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노동, 여성, 생태/환경, 장애, 이주, LGBT/퀴어, 청소년 운동 등 
다양한 운동 영역을 가로질러 공동의 전망을 찾기 위한 자리
 
지난 시간 동안 노동, 여성, 생태/환경, 장애, 이주, LGBT/퀴어, 청소년 운동 등 다양한 운동 영역의 주체들이 연대하고 만났습니다. 그러나 우리 각자를 진짜 움직이게 하는 깊은 문제의식들은 서로 정말 만났을까요? 정리해고 반대 투쟁의 고민과 생태 운동의 고민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성소수자나 장애인, 청소년 노동자의 노동과 생산, 재생산은 여전히 잘 드러나지 않는 의제이며, 학습노동, 출산노동과 같은 말은 아직 생소합니다. 결혼이나 출산, 이성애적 가족 구성을 통한 노동력 재생산이 모두에게 당연한 듯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보다 본격적으로 각자의 고민을 나누기 시작한다면, 사실은 서로 부딪힐 수밖에 없는 쟁점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한 부딪힘 속에서 서로의 문제의식을 진짜로 이해하는 한편, 서로 연결되어 있거나 함께해야 할 의제들을 찾아낼 수 있겠죠. 그렇게 만들어진 의제가 우리 각자를 변하게 할 때, 공동의 인식과 전망으로 우리가 함께 움직이게 될 때, 비로소 우리는 서로 만났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적녹보라 네트워크’를 고민하며
 
다양한 운동을 가로지르는 공동의 전망을 가지고 함께 행동하기 위해,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는 ‘적녹보라 네트워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적녹보라 네트워크’는 각각의 정체성과 운동 영역을 가지고 각자의 위치에서 계급/노동, 생태/환경, 성에 관한 문제의식을 고민해온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의 전망과 행동을 만들어내는 자율적인 네트워크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앞으로의 연속 간담회 자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공동의 의제와 쟁점, 전망들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오셔서 함께 풍성한 이야기 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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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업병 문제 사회적 해결을 위한 이어말하기

 
 
[이미지 속 텍스트 -- 시작]
 
삼성 직업병 문제 사회적 해결을 위한 이어말하기
 
"한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동네에 호텔을 차렸습니다. 아스팔트를 침대삼고 하늘을 이불삼으니 5성급 호텔이 따로 없습니다. 삼성직업병 문제 8년, 삼성의 꼼수에도 이젠 질렸습니다. 피해자들을 우롱하고 돈으로 고통을 환산하려는 삼성에 맞서 우리는 싸웁니다."
 
일시 10월 26일 저녁 6시
장소 서울 강남역 8번 출구 앞
 
스스로 제안한 조정위원회를 통해 진행되어 온 대화를 모두 파기한 채, 삼성은 '보상위원회'를 앞세워 직업병 문제를 무마하려 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의 삼성 본사 앞 농성장에, 10월 26일 월요일 저녁 6시, NGA가 찾아갑니다.
 
* 함께 가실 분은 02.593.5910 혹은 ngasf@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 이어말하기는 매일 저녁 열립니다. 다른 이야기 손님은 cafe.daum.net/samsunglabo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속 텍스트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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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강 『라틴아메리카 탈식민과 대안사회 운동』

포스터(하단 텍스트와 내용 동일)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글로컬페미니즘학교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공동 기획 특강

『라틴아메리카 탈식민과 대안사회 운동』

 

수강신청

 

라틴아메리카는 지구지역적운동의 방향과 내용을 고려할 때 주요한 의미를 지니는 지역이다. 라틴아메리카는 오랜 식민의 역사를 딛고 탈식민과 대안적 사회운동을 만들어내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탈식민, 탈자본, 탈가부장적 대항-대안 운동들은 한국 사회운동의 지구지역적 전환에 시사점을 줄 것이다.

일정
2015년 10월 7일 - 12월 9일 매주 수요일 19시 - 21시(총 9강)
1강 「만들어진 대륙, 수탈된 대지, 은폐된 역사: 라틴아메리카와 자본-제국주의 체제」(김은중, 라틴아메리카연구소)
2강 「칠레, 쿠바, 니카라과의 혁명을 살펴본다」(우석균, 라틴아메리카연구소)
3강 「스페인, 포르투갈 침략 이전의 문명과 그 힘」(김항섭, 한신대학교)
4강 「원주민 운동과 탈식민적 국가 개혁: 볼리비아와 에콰도르」(김달관, 단국대학교)
5강 「라틴아메리카 페미니즘 운동」(고정갑희,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6강 「사파티스타 운동과 원주민 페미니즘」(박수경,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7강 「최근 라틴아메리카의 광산 개발과 저항운동: 멕시코, 페루, 칠레를 중심으로」(강정원, 신한대학교)
8강 「멕시코의 정치 상황과 학생운동: '내가 132번째'에서 아요치나파 학살, 실종 사건까지」(나영,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9강 「비판이론의 탈식민적 전환과 라틴아메리카의 대안사회운동」(김은중,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수강료
10만 원(아래 계좌로 이체)
국민은행 043901-04-156642 (사)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장소
서울시 동작구 사당4동 266-2번지 3층 글로컬페미니즘학교

수강신청 및 문의
글로컬페미니즘학교
02.593.5910 / ngasf@naver.com

 

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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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반기 페미니즘학교 소개 영상을 공개합니다 :)

계속 계속 업로드 오류가 나서, 이제야 공개되는 학교 소개 영상입니다 ㅠㅠ

 
 
 
 
 
고정갑희 책임강사가 소개하는 
 
 
 
 
 
 
 
마찬가지로 상반기에 이어 강의를 맡은 최이슬기 선생님이 소개하는 
 
 
 
 
 
 
 
 
그리고, 간만에 돌아온 히로(명준희)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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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페미니즘학교 2015년 하반기 수강생 모집!

 






 
활동가를 위한 글로컬페미니즘학교
2015년 하반기 수강생 모집
9월 둘째주 개강 | 12월 19일 수료포럼
 
2차 신청 9월 4일 마감!
 
(강의 이름을 클릭하시면 상세 소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액티비즘과정
페미니즘과 지구지역성 | 강사_고정갑희 외
9월 8일-12월 15일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 11강+자율실천과정 3강 | 수강료 30만원
 
언어액티비즘과정
9월 7일-12월 14일 매주 월요일 저녁 7시-9시 30분 12강+자율실천과정 2강+공통과목(목, 토) 4강 | 수강료 40만원
 
Talking Activism | 강사_Hiro
9월 10일-12월 17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 30분 11강+자율실천과정 3강+공통과목(토) 4강 | 수강료 40만원
 
 
등록마감 1차 8월 28일 2차 9월 4일
등록금 납부
- 국민은행 437601-01-264778
(사)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SF) (지원자명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연락 바람)
- 복수 수강시 추가 프로그램의 등록금 10%, NGA/SF 후원회원 10% 지원
- 계좌이체 및 카드결제, 분납 가능
장학금 수강생의 경제적 형편에 따라 선발, 등록금의 일정액 지원
문의 및 상담
전화 02.593.5910.
전자우편 ngasf@naver.com 홈페이지 glocalactivism.org
주소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266-2 3층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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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 '생산/재생산'의 전환을 고민하는 연속 간담회 <무슨 일 하세요?> 두 번째 간담회_“생산하는 사람, 재생산하는 사람, 재생산되는 사람”

 
 
‘노동'과 '생산/재생산'의 전환을 고민하는 연속 간담회 <무슨 일 하세요?>
두 번째 자리_“생산하는 사람, 재생산하는 사람, 재생산되는 사람” 
 
첫 번째 간담회 “노동과 생산/재생산, 당연한 듯 빠져있는 이야기들”에서 다섯 명의 패널과 간담회 참석자들은 생산성과 효율성 중심의 노동 구조에서 배제된 사람들, 이성애 가족 중심, 성별 이분법적인 노동 구조와 노동 환경, 노동문화에 대해 문제의식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임금 노동과 상품 생산 노동을 중심으로만 가치화되어 있는 현재의 생산, 노동 구조에 대해 이야기하며 임금노동을 중심으로만 노동할 권리를 쟁취하는 것이 과연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평등인지에 대해서도 문제제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생산적’이라고 여겨지지 않아온 삶의 다양한 활동들, 다른 방식의 생산들과 이성애 가족 중심의 노동, 생산/재생산 구조를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많이 생산하고, 많이 소비하게 만드는 경제가 아니라, 삶의 비용 자체를 줄이고 서로의 다양한 활동과 노동을 서로 지원하며, 관계를 통해 돌봄을 만드는 경제를 어떻게 만들어볼 수 있을까요?
 
첫 번째 간담회의 문제의식을 이어, 두 번째 간담회에서는 “생산하는 사람, 재생산 하는 사람, 재생산 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이야기꺼리들] 
 
-노동자, 생산자, 재생산자의 위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성애 가족중심, 성별이분법, 정상성, 생산성, 효율성 중심의 가치 체계는 재생산 영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가
-여성의 몸과 돌봄을 생산/재생산 맥락에서 어떻게 의미화할 수 있을까?
-여성의 몸은 어떻게 재생산하는 몸으로 자원화, 인큐베이터화, 위계화 되는가
-아동/청소년/청년은 재생산되는 사람으로 어떻게 자기 인큐베이터화 되는가
-우리는 무엇을 재생산하도록/재생산되도록 요구받는가
-구체적인 법/제도와 정책들 (예를 들어, 일•가정 양립, 저출산 정책, 모자보건법, 모성보호, 교육 정책) 등에서 재생산을 어떠한 관점에서 다루고 있으며, 어떻게 통제•관리하고 있는가
-임신, 출산, 양육, 돌봄/출생, 성장, 적응, 교육 등의 재생산 영역에 기술과 자본이 개입하고 전유해가는 방식들을 어떻게 찾아내고 드러낼 수 있을까
-‘재생산 권리’, ‘재생산 정의’와 같은 개념과 논의가 갖는 의미와 한계, 재구성의 방향은?
-함께할 수 있는 방향과 의제 찾아보기
 
 
○ 일시 9월 4일 (금) * 장소 추후 공지
 
○ 패널
나영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GP 네트워크 팀장)
유현경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원회 회원)
공현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조미경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 [숨] 소장)
 
문의 02-593-5910 glocal.activism@gmail.com Facebook.com/NGASF Twitter @NGASF
 
 
[향후 간담회 진행 일정] 
 
세 번째 주제_몸, 차이, 생산, 노동
네 번째 주제_여성 노동 : 여성-노동자의 생산과 노동, 현장과 쟁점 
다섯 번째 주제_노동, 생산/재생산의 재구성과 성/노동
여섯 번째 주제_노동, 생산/재생산의 재구성과 청소년
일곱 번째 주제_노동, 생산/재생산의 재구성과 노동운동
여덟 번째 주제_노동, 생산/재생산의 지구지역적 이동과 국경
아홉 번째 주제_생태/환경 운동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노동, 생산/재생산
열 번째 주제_종합토론 : 노동, 생산/재생산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이 연속간담회에 대해]
 
노동, 생산/재생산의 개념과 경계를 다시 고민해보는 자리
 
'노동'과 '생산/재생산'은 지금까지 가치와 위계를 나누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를 잡아 왔습니다. 
 
우리는 ‘노동’과 ‘생산/재생산’에 절대적인 가치가 부여되고, 이를 잘 수행하는 이들만이 시민으로서의 권리, 주체될 권리를 가진다고 전제되는 사회, 엄연히 사회적인 ‘노동’과 ‘생산/재생산’을 하고 있음에도 누군가의 그 일들은 특별한 가치를 지니지 않거나 그저 자연스럽고 부차적인 일, 또는 일종의 당연한 의무나 도리로만 여겨지는 사회, ‘노동’이나 ‘생산/재생산’을 수행할 수 있는 이들에 대한 전제된 선을 그어놓고 그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의존해서 살아가는 존재로 여기는 사회, 그리고 그것으로 차별을 정당화하는 사회에서 살아왔습니다.
 
왜 ‘해고는 살인’인가요? 지금, 해고를 살인으로 만들고 있는 조건들은 무엇인가요? 사회적 관계나 성적 관계, 출산과 돌봄, 가사 노동 등에 기술이 개입하고 자본이 적극적으로 이를 상품의 영역으로 만들어 가는 동안, 우리의 몸과 노동, 생산/재생산이 또 다시 우리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구획되어 가는 현실에 대해 우리는 어떤 대안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차별은 과연 개인적 권리의 영역일 뿐일까요? 우리 각자는 지금 자신의 운동 영역에서 현재의 노동, 생산/재생산 개념들에 어떠한 부분에서 부딪히고 있고, 쟁점을 고민하고 있나요? 우리는 어떤 지점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노동, 여성, 생태/환경, 장애, 이주, LGBT/퀴어, 청소년 운동 등 
다양한 운동 영역을 가로질러 공동의 전망을 찾기 위한 자리
 
지난 시간 동안 노동, 여성, 생태/환경, 장애, 이주, LGBT/퀴어, 청소년 운동 등 다양한 운동 영역의 주체들이 연대하고 만났습니다. 그러나 우리 각자를 진짜 움직이게 하는 깊은 문제의식들은 서로 정말 만났을까요? 정리해고 반대 투쟁의 고민과 생태 운동의 고민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성소수자나 장애인, 청소년 노동자의 노동과 생산, 재생산은 여전히 잘 드러나지 않는 의제이며, 학습노동, 출산노동과 같은 말은 아직 생소합니다. 결혼이나 출산, 이성애적 가족 구성을 통한 노동력 재생산이 모두에게 당연한 듯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보다 본격적으로 각자의 고민을 나누기 시작한다면, 사실은 서로 부딪힐 수밖에 없는 쟁점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한 부딪힘 속에서 서로의 문제의식을 진짜로 이해하는 한편, 서로 연결되어 있거나 함께해야 할 의제들을 찾아낼 수 있겠죠. 그렇게 만들어진 의제가 우리 각자를 변하게 할 때, 공동의 인식과 전망으로 우리가 함께 움직이게 될 때, 비로소 우리는 서로 만났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적녹보라 네트워크’를 고민하며
 
다양한 운동을 가로지르는 공동의 전망을 가지고 함께 행동하기 위해,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는 ‘적녹보라 네트워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 ‘적녹보라 네트워크’는 각각의 정체성과 운동 영역을 가지고 각자의 위치에서 계급/노동, 생태/환경, 성에 관한 문제의식을 고민해온 이들이 함께 모여 공동의 전망과 행동을 만들어내는 자율적인 네트워크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앞으로의 연속 간담회 자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공동의 의제와 쟁점, 전망들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오셔서 함께 풍성한 이야기 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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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90년대 이후 한국여성운동사

 
 
지구지역행동네크워크/글로컬페미니즘학교 기획특강
90년대 이후 한국여성운동사
 
요즘 여기저기서 페미니즘이 화두입니다. 유명인들의 여성 혐오 발언들이 불씨가 되어, 다양한 혐오 대응 실천들이 펼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누군가는 말합니다. 그런 여성운동은 20년 전에 끝났다고. 이런 모습을 보며 누군가는 고민합니다. 한국 여성(주의)운동이 무엇을 해 왔는지,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95년 북경여성대회와 성주류화 전략을 시작으로 전개된 법과 제도를 둘러싼 운동들, 제도의 영역을 넘어 다변화된 운동들 ― 90년대 이후 한국여성운동이 지금까지 온 길을 함께 짚어보는 기획특강, <90년대 이후 한국여성운동사>!
 
8월 6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인권중심사람(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0길 26) 2층 ‘한터’ 홀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한 강의씩 차근차근 진행합니다.
 
8월 6일 김은희 「Beijing+20, 성주류화 전략과 여성운동의 실천」
8월 13일 문은미 「여성운동과 성의 정치학: 성매매, 성폭력 관련 법과 제도 변화를 중심으로
8월 20일 조주현 「신자유주의적 지구화시대 여성운동의 방향 」
8월 27일 나영정 「여성운동의 새로운 의제들: 영 페미니즘, 소수자 여성운동, 재생산권 등을 중심으로」
 
마지막으로, 5주차인 9월 6일에는 특강 참가자들의 자율발표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발표 희망자 수에 따라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해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김은희 님은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상임대표를 지냈습니다. 공저자로서 『정치의 한 복판 여성, 젠더정치의 그늘』(2013, 신명출판사), 『여성정치할당제: 보이지 않는 벽에 문을 내다』(2011, 인간사랑) 등을 출간했습니다.
문은미 님은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주현 님은 계명대학교 정책대학원 여성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관심 분야는  페미니즘 이론, 페미니스트 과학기술학, 질적 방법론 등입니다. 저서로 『벌거벗은 생명: 신자유주의 시대의 생명정치와 페미니즘』(2009, 또하나의문화) 등이 있습니다.
나영정 님은 성적지향·성별정체성 법정책연구회 상임연구원이자 장애여성공감 정책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짧다면 짧았고 길다면 길었던 지난 20년을, 그리고 앞으로의 20년을 함께 고민할 지구지역활동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가비는 없지만, 자료집 및 간식 준비 등을 위해 인원 확인이 필요하므로 사전 등록을 부탁드립니다.(정원 40명) 등록은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본 특강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활동가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셀프디자인 스쿨’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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