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여백의 미. 라는 단어를 들었던 또는 강제로 기억해야했던 기억이 있다.
조금 덜 어렸을 때. 말 장난에 재미 붙여 여백의 미 라는 말을 아무 생각없이 했던 기억이 있다.
요즘 여백의 미 라는 말을 자꾸 듣고 있다.
도대체 여백의 미가 뭐란 말인지...난 아직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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