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슬픔이 희망에게 말했다 '내가 있어 행복하지?'
- 이미지
- 설명
- 삶에선가끔의슬픔과가끔의아픔이가끔의희망과가끔의기쁨을주는것같다그래서아프지만슬프지만아프지않기위해슬프지않기위해그리고그것이모두가모두에게그렇게그리고지금우리가눈을돌려
- 소유자
- 조지콩
공지사항
찾아보기
저자 목록
슬픔이 희망에게 말했다 '내가 있어 행복하지?'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
- 공공.공.공.의료.보건.보건의료.참여....
- 조지콩
- 2012
-
- 무엇이 사람들을 이렇게 되게 만들었는...
- 조지콩
- 2011
-
- 옛친구를 만나다.(2)
- 조지콩
- 2011
-
- 비행기타고.한국말만하고.
- 조지콩
- 2011
-
- 기부를 강요하는 사회.(2)
- 조지콩
- 2010
슬픔이 희망에게 말했다 '내가 있어 행복하지?'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신기하다. 기억이라는 거...
- 2010
-
- 나도....
- 2008
-
- 누구냐, 넌?!
- 2008
-
- 내 주제에 동호회?
- 2008
-
- 첫 출사
- 2008
슬픔이 희망에게 말했다 '내가 있어 행복하지?'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비밀방문자
- 2013
-
- 네. 곰탱이님도 잘 지내시는지요?
- 조지콩
- 2011
-
- 조지콩님! 곰탱이입니다. 안녕하셔요^^...
- 곰탱이
- 2011
-
- 네~ 다사다난하네요. 하기싫은 일 억지...
- 조지콩
- 2011
-
- 좋은 말씀 입니다. 오랜만이죠? 잘 지...
- 불량 스머프...
- 2010
즐겨찾기
방문객 통계
-
- 전체
- 226434명
-
- 오늘
- 23명
-
- 어제
- 180명
방명록 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방명록에 인사 드립니다..^^ 메일 주소를 알면 메일을 쓸까 생각했었는데...개인적인 소통은 공개 되는걸 원치 않는 습관으로다가..ㅎ거두절미하고, 저는 최근에 조지콩의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겨울철쭉의 블로그에 사회운동 포럼글에 단 덧글을 보고서요. 그때 쓴 덧글에 굉장히 공감가는 덧글을 달았기에 그 후론 조지콩 포스트를 읽게 되었습니다. 읽고 그냥 나가기가 아쉬워 덧글 다는것이고요. 남들(조지콩 포함)이 보면 혹시, 내가 조지콩에게 관심이 많은것 처럼 보일것 같아, 괜한 오해를 심어주면 골치 아플것 같아 해명 차원(오바스럽더라도 양해를...)에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 사람들은 남 얘기 하는거 참 좋아라 하죠. 쓸데없이 말입니다. 그딴거에 일일히 신경쓰고 사는것도 피곤하기는 한데, 한번도 통명성(?) 같은것도 안한것 같아서요...(그런게 왜 필요한지도 잘 모르겠지만..ㅋ)
암튼, 뭐 그러려니 하면서 오면 오나부다 안오면 안오나 부다 하시고, 제 포스팅에 답글 형식의 덧글 굳이 안다셔도 되요.(부담 드리는것 같아서..) 최근 포스트(난, 가끔 엉뚱한...)도 좋았습니다. 저는 가끔이 아니라 자주자주 엉뚱한 짓 하면서 살걸랑요~
조지콩의 덧글이 힘이 될때가 많아요, 고맙습니다! ^^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http://blog.danawa.com/prod/459671노트북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오빠.여기에둥지를틀었구랴.글좀읽어봤는데.좋기도하고슬프기도함.오빠의끝없이계속되는고민은삶에대한열정에서비롯된거겠지만.너무지나쳐서몸상하고맘상할정도로하진마요.하긴.그게어디뜻대로되겠냐만은.뭐.나도매번노력만하고실패하는일이긴하지만.여튼.언제커피한잔해.아님맥주한잔.오빠한테매번밥얻어먹기만하고.내가미약하게나마쏘겠소.콜.굳나잇-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