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밝음과 어두움의 사이...



샘터와 분식, 태극문양 비스므리 유치한 보색 그 사이에...
밥 통과 그 위에 내리쬐는 오후 1시 30분의 짧은 햇빛 사이에...
2007년 겨울에서 2008년 봄이라는 시간의 사이에...

우리가 보거나 놓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쨋든, 모든게 다 따따해질 봄 햇살의 희망에 열광하자......

스타트!!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