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큼 나이를 먹더라도 이제까지의 나를 하찮게 여길 수 있다면 아직 상태 괜찮은 거다.

 과거의 내가 무너지고, 비난받고, 깨지는 것을 두렵게 생각하지 말아라.

 사람들과 언제나 좋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 불편한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오늘, 덕분에 좋은 마음이 많이 생긴 것 같다.

  누구의 이야기든 간에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건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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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00:07 2008/09/1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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