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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헤엄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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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사물의 이면을 바라보려는 노력은 충분히 가치있지만 그것이 단지 기계적인 중립성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의미 있을까? 나는 알고만 싶은 게 아니라 생각하고 싶고, 생각대로 행동하고 싶다. 그럴려면 일단 알아야겠지만 '알아야겠다'는 것도 사변적인 소리구나. 자신의 생을 담담히 살아내고 있는 수많은 이들은…… 말줄임표를 채울 말은 알콜이 훔쳐갔다.
어느바람
2008/07/02 12:22
2008/07/02 12:22
Category:
꿈과 거짓말
Tags:
Posted on | 2008/07/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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