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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내자리


 

지난 2학기동안 조교를 하던 교수의 방에 짐을 빼서 대학원 공동연구실에 자리를 장만했다.

학교에 갔다 놓았던 책이 많은 관계로 책꽂이도 새로 사고, 스탠드도 새로 하나 장만하는 등 공부할 만한 분위기를 만들어놓았다. 물론 책꽂이의 법학책들은 사회학책보다는 부담으로 다가오지만은 --;;

 

이제 새로운 보금자리도 생겼으니 열심히 공부하는 일만 남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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