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거리는 일상  2007/05/10 17:15

심란

 

왜 이렇게 심란한지....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 죽겠다...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

시간은 뚝딱뚝딱 가는데

어이없을 정도로 아무 생각도 안 나고

아무 짓도 못하겠으니...

죽을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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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17:15 2007/05/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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