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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트랙백을 보면 너무나 아름답다.
덧글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지만(그래서 phpBB와 같은 포럼 시스템을 좋아한다), 트랙백에 의해 시각적으로도 다양함을 누릴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그래서 블로그를 더 좋아한다)
최근 두가지 주제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 사실 그것도 둘 다 트랙백이다 ─ 다처에서 벌어지는 이 두가지에 관한 이야기를 보고 싶으면 그냥 관련글을 찾아서 트랙백을 타면 된다. 웹서핑~ 서핑 유에스........켈록...
의외로 너무나도 차분하게 열심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사실 의외라서 재밌었다. 역시 열린 공간에서 소통은 항상-이미 이뤄진다는 것인가. (소위 폐쇄적인 운동권에서는 "소통"이 항상 관건이다. 왜? 평소에 불가능하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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