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생채기

생채기 그리고 또 다시 생채기 평생을 안고 가도 아물지 않을 벌건 생채기 너무 아프다 하루종일 울어도 방금 생긴 것처럼, 살아서는 감당할수 없을 만큼 아프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