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울었다.
소리높여 욕을해다다가 이내 울음을 터트렸다.
투쟁을 통해 새 희망을 만드려던 여러사람을 ,
말도안되는 정파논리로,
말이되지 않는 현실을 들먹이며,
말하지 말아야할 대중을 기만하는 입바른 소리가,
울려버렸다.
그리고 그의 울음 소리가 내 왼쪽 가슴을 툭 하고 쳐냈다.
댓글 목록
리우스
관리 메뉴
본문
요짐... 머해?부가 정보
여우비
관리 메뉴
본문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요구~한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