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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끊으면....

노자 도덕경 20장 의 글귀 중 ...

 

絶學無憂 ( 배움을 끊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

 

자고로 아는 것이 힘이다고 했는데, 배움을 끊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아는 것이 병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차라리 어떤 때는 모르는 것이 좋을때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모르고 지나는 것도 많은데 굳이 왜 이리 알려고 하는지 알면 무엇을 할 것인데...

해결할 수는 있을 만큼 능력이 있는 것두 아닌데...

배움은 배울수록  인위적인 무엇인가에 얽매이게 된다

자연스런 삶의 모습으로 돌아가기가 힘들어진다.

노자는 무위자연의 삶을 이야기하기 위해 이 말을 했으리다

형식과 절제에 얽매여 가식된 것 보다는 차라리 비형식적인 자연의 질박함이 더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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