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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20장 의 글귀 중 ...
絶學無憂 ( 배움을 끊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
자고로 아는 것이 힘이다고 했는데, 배움을 끊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아는 것이 병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차라리 어떤 때는 모르는 것이 좋을때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모르고 지나는 것도 많은데 굳이 왜 이리 알려고 하는지 알면 무엇을 할 것인데...
해결할 수는 있을 만큼 능력이 있는 것두 아닌데...
배움은 배울수록 인위적인 무엇인가에 얽매이게 된다
자연스런 삶의 모습으로 돌아가기가 힘들어진다.
노자는 무위자연의 삶을 이야기하기 위해 이 말을 했으리다
형식과 절제에 얽매여 가식된 것 보다는 차라리 비형식적인 자연의 질박함이 더 좋지 않을까...
합법과 불법의 차이는 무엇일까?
멍박이와 그 똘마니들이 하면 합법이고,
철도조합원과 전공노가 하면 불법인가???
노동조합의 합법적인 행위도 불법으로 몰아가는 것이 합법인가?
불법을 합법이라고 여론 몰이를 하면 합버인가?
정덩한 노조의 활동조차 불법이라고 몰아봍이는 족속들이 사는 곳
정당한 설립신고를 반려하는 족속들이 사는 곳
노동조합과의 계약관계인 단체협상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족속들이 사는 곳
그곳도 모자라 작업장까지 폐쇄하는 족속들이 사는 곳
멀쩡하게 흐르고 그나마 그런대로의 수질을 유지하는 강을
인위적 보를 막으면서 썩지 않는다고 우기는 족속들이 사느 곳
환경평가라는 지켜야 할 법조차 무시하고 발파와 보 부터 막아대는 족속들이 사는 곳
절차와 형식적인 민주주의 조차 사라지게 하는 족속들이 사는 곳
이곳에서 언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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