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배움을 끊으면....

노자 도덕경 20장 의 글귀 중 ...

 

絶學無憂 ( 배움을 끊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

 

자고로 아는 것이 힘이다고 했는데, 배움을 끊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아는 것이 병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차라리 어떤 때는 모르는 것이 좋을때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모르고 지나는 것도 많은데 굳이 왜 이리 알려고 하는지 알면 무엇을 할 것인데...

해결할 수는 있을 만큼 능력이 있는 것두 아닌데...

배움은 배울수록  인위적인 무엇인가에 얽매이게 된다

자연스런 삶의 모습으로 돌아가기가 힘들어진다.

노자는 무위자연의 삶을 이야기하기 위해 이 말을 했으리다

형식과 절제에 얽매여 가식된 것 보다는 차라리 비형식적인 자연의 질박함이 더 좋지 않을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합법과 불법

합법과 불법의 차이는 무엇일까?

멍박이와 그 똘마니들이 하면 합법이고,

철도조합원과 전공노가 하면 불법인가???

 

노동조합의 합법적인 행위도 불법으로 몰아가는 것이 합법인가?

불법을 합법이라고 여론 몰이를 하면 합버인가?

 

정덩한 노조의 활동조차 불법이라고 몰아봍이는 족속들이 사는 곳

정당한 설립신고를 반려하는 족속들이 사는 곳

노동조합과의 계약관계인 단체협상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족속들이 사는 곳

그곳도 모자라 작업장까지 폐쇄하는 족속들이 사는 곳

 

멀쩡하게 흐르고 그나마 그런대로의 수질을 유지하는 강을

인위적 보를 막으면서 썩지 않는다고 우기는 족속들이 사느 곳

 

환경평가라는 지켜야 할 법조차 무시하고 발파와 보 부터 막아대는 족속들이 사는 곳

 

절차와 형식적인 민주주의 조차 사라지게 하는 족속들이 사는 곳

이곳에서 언제 벗어날 수 있을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