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소유자
REDONE
네비게이션 메뉴
태그 구름
방명록
사라지지 않을 확률 = 0% 혹은 100%
관리 메뉴
응답
RSS
본문
불만은 순식간에 증폭되고,
그 순간에는 나를 포함해 관계된 모든 것이 사라지기를 희망해 본다.
그럼에도, 육체가 썩어 문드러져 흙이 된 순간에도 '나를 표현한 어떤 것'이 여전히
곳곳에 남아있을 것이라는 두려움은, 사라지고 픈 욕망의 본원만큼이나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부가 정보
태그
글쓴이
REDONE
등록일
2007/08/23 09:10
수정일
2007/08/23 09:10
분류
잡기장
트랙백
0
개
댓글
0
개
이 글의 트랙백 주소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200
다음
사이드바1
제목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이미지
설명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소유자
REDONE
글 분류
ATOM
전체
(200)
ATOM
잡기장
(98)
ATOM
아무렇게나 책읽기
(47)
ATOM
시, 음악, 영화, 커피, 술, 담배
(26)
ATOM
더불어 사는 지구
(23)
찾아보기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침묵의 유해함
퇴직
박후기 시인이 말하는 아버지의 사랑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